BHS한서병원(병원장, 윤철수)이 심장수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병원 강당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BHS한서병원의 심장수술센터(센터장, 허재학)을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심혈관연구소 우종수 소장과 허재학 센터장외에 해운대 백병원의 전희재 교수와 양산 부산대병원의 성시찬 교수 등이

참석하여 심장수술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였다.

BHS한서병원의 심장수술센터는 작년 2월 개소된 이래 금년 3월까지 CABG(관상동맥우회술)130례, 대동맥 치환술 32례

등 총 199례의 심장수술을 시행하며 부산, 경남지역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