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홈페이지정보바로가기

BHS한서병원

대표전화:1666-8275
진료과바로가기
  •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센터안내

  • 전문센터
  • 진료과
  • 증명서발급

BHS한서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문센터에서 최고의 치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전문센터를 선택해 주십시오
  • BHS CENTER
  • 내시경센터
  • 헬스케어센터
  • 척추센터
  • 심장혈관센터
  • 응급의료센터
  • 재활치료센터
  • 감상선/유방센터
  • 신장센터
  • 관절센터
  • 뇌신경센터
대표전화:1666-8275, 051) 756-0081 / 예약전화:051) 750-1181,070-7321-0061 / 응급의료센터:070-7321-0118, 0119

약도인쇄

예약확인

심장혈관센터

BHS센터안내심장혈관센터

  • 센터소개
  • 질환안내 활성화
  • FAQ
  • 환자상담실
  • 뉴스및공지사항
심장혈관센터 뉴스및공지사항 뷰페이지
뷰페이지
제목 지방간 앓는 당뇨 환자, 심질환 발병 위험
뷰페이지
작성자명 관리자 등록일 2006.01.06 조회수 1973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NAFLD)을 앓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다소 더 높다는 이탈리아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탈리아 네그라르 성심병원의 지오바니 타르게르 박사와 연구팀은 2103명의 심혈관 질환을 앓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5년간의 추적조사 기간 동안, 환자 중 248명은 비치명적 관상동맥성 심질환, 또는 심장 발작 등이 발병하거나 심혈관 질환에 의해 사망했으며, 연구팀은 심질환이 발병하지 않은 다른 496명의 환자와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의학 저널 Diabetes지를 통해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 환자의 경우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8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 연구팀은 “초음파 등을 통해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이 발견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간질환 관련 병 진행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전글 심장병 형제자매 있으면 본인도 위험
다음글 심근경색 50%는 예고없이 온다

목록
   

quickmenu

의료진소개

진료시간

찾아오시는길

입퇴원안내

진료예약

진료상담

신장센터 Q&A

고객의소리

본문맨처음으로가기